SRE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3년 회고 2022년 9월에 이직을 했다. 2022년 회고에서도 이직 후 달라진 점들을 말했지만, 2023년을 온전히, 이직한 직장(이제는 현 직장이라 부른다)에서 보낸 회고를 적어보려 한다. 2022년과 달라진 점들 - 근무 환경이 달라졌다. 전 회사는 1달에 1번 꼴로 출근을 했다. 밀접하게 일하는 팀원분들과 매일 소통을 했지만, 사실 얼굴을 본 적이 두 손으로 꼽을 정도기도 했다. 그리고 주 3일을 출근하는 현 회사로 이직을 했다. 팀원분들과 얼굴을 더 자주 보다 보니, 일을 하다 애매하거나 어려운 점이 있으면 물어보기도 쉽고, 업무 방향에 대한 피드백도 더 효율적으로 받을 수 있었다. 하지만.. 2022년에는 필요한 만큼 자주 물어보지는 못했다. '내가 이런 것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어쩌지?', '내가 이 부.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