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어 자막이랑 대사가 한 30-50%는 같은 것 같은데, 기본적인 단어도 다를 때가 많아서 (그래? 감탄사 등등...)
번역을 아예 새로 한 건지 궁금해진다.
보통 더빙이랑 자막 번역 따로 맡긴다고 듣긴 함.
근데 이쯤 되니 영어 공부는 미드로 하고 ㅋㅋㅋ
한국어 수집은 한드나.. 유튜브나... 실제 사람 나와서 하는 걸로 하는 게 좋겠다... 토크쇼 뭐 그런 걸로.
드라마 말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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