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리츠REITs 종류, 리츠주식, 배당 리츠 포트폴리오

먼저 리츠 REITs란

 

다음과 같은 미국 국세청 IRS에서 명시한 자격을 통과해야 한다. 

1. 전체 자산의 75% 이상을 부동산에 투자

2. 부동산 임대료 및 대출에 대한 이자 또는 매매를 통해 총 소득의 75% 공제

3. 연간 주주 배당 형태로 과세 소득의 90%를 지급

4. 최소 100명의 주주 보유

5. 5명 이하 개인 보유주식이 전체 50% 이하 보유

6. 법인으로 과세하는 기업이 되어야 함

 

리츠에는 4가지 유형이 있다.

 

1. 지분형 리츠

총 투자자산의 75% 이상 부동산 소유 지분으로 구성, 임대 수익이 주 수입원이다.

 

2. 모기지 리츠

총 투자자산의 75% 이상을 부동산 관련 대출로 운영, 임대 및 모기지 이자 수익이 주 수입원이다.

 

3. 비상장 리츠

증권거래소에 상장되지 않으며 최소 투자 금액 존재한다.

 

4. 사모 리츠

부동산 펀드 및 증권거래소에 등록되지 않는 회사로서, 기관에게만 판매 가능하다.

 

리츠 섹터별 분류

 

과 같은 섹터들이 있다.

 

 

리츠 주식(NYSE)

 

1. 월가28개 추린 후, 

2.Quant Rating - 한 종목의 가치, 성장성, 수익성, 모멘텀, 주당순이익 5가지의 항목 평균낸 것. Rating 4.0 이상 분류

3. 리테일, 호텔, 크루즈 주식 제외... 경기 회복이 돼도 예전만큼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 보는 데 회의적인 섹터기 때문이다. 

  리테일 리츠(쇼핑센터)의 경우 월세 회수율이 낮다. 아직도 60%. 수준인데, 앞으로 몇 개월이나 어려움을 겪을지 모른다. 

4. 연 배당률 4.5% 이상

5. Credit rating Ba3(BB+) 이상

 

을 추렸다.

 

3개 꼽겠다.

 

NHI의 경우 연간 4.41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하며, 올해 11월 6일이 지급 예정일이다. 

배당락일은 영업일 기준 배당기준일 하루 전날인데, 9.29일이다. 그전에 매수하면 배당받을 수 있다는 소리.

 

FFO : Fund from Operations

       당기순이익 + 감가상각비 - 자산매각차액

 

 

결론

리츠 주식 투자는 최소 10년, 부동산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장기투자해야 한다.

10년 동안 꾸준히 자산이 늘어나고 수익을 줄 회사를 골라야 한다.

 

수익률이 예금보다 높고, 배당금이 들어오니 배당금 들어오는 월을 달리해서 구성하면 좋을 듯하다. 

자산관리 차원에서 어느 정도 갖고 있을 만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