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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상번역

서울시 성평등 언어사전

요건 노션에 정리해 놓은 것!

하나하나 기억해두고,

성평등한 언어 사용에 힘써야겠다.

여학생, 여직원, 여의사...

내 성은 '여'가 아니다.

그저 학생이 있고, 직원이 있으며, 의사가 진료를 볼뿐이다.

 

(게시용)단어 하나가 생각을 바꾼다! ‘서울시 성평등 언어사전_시즌2’.hw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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